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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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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선 동위원소의 흡수 정도로 심장 근육의 혈액순환정도를 알아내는 검사이다.
    팔에 정맥주사로 소량의 방사선물질을 주입하면 심장을 통과하면서 심근에 도달하는 혈액순환의 정도에 따라 방사선 물질이 축적된다.

    이 방사선 물질의 분포상태를 사진으로 찍어 심근의 혈액 순환상태를 진단하게 된다. 운동 등의 방법으로 심근의 허혈 상태를 유도하면 허혈 상태의 근육에는 방사선 물질이 흡수되지 않다가 안정으로 허혈 상태가 풀리면 같은 부위에 방사선 물질이 흡수되어, 협심증의 진단 및 심근허혈의 부위와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검사이다.

    검사 당일 8-12시간의 금식 후 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보호자를 동반하여 병원을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검사 후 정상적 활동이 가능하다.

핵영상스캔
  • 심장의 움직임에 영향없이 관상동맥을 CT로 검사 하는 방법이다.
    관상동맥의 협착을 CT로 진단 할 수 있으나 심박동수가 빠르거나 석회화가 많은 경우 CT 관상동맥 조영술의 제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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